우리는 항상 새해 계획이나 목표를 세웁니다.
다이어트, 금연, 운동, 여행, 재테크, 자기계발... 등이 우선순위에 많이 오릅니다. 하지만 그 계획은 3개월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이 통계입니다.
작심 3일이라고 마음먹은 일을 3일도 유지하지 못한다고 하여 매 3일마다 작심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신박한(?) 얘기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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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하면 목표를 더 잘 세우고 달성 확률을 높일까요?
먼저, 그 목표가 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는가?(why)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. 많은 경우 무엇(what)을 하겠다는 계획이 많고 좀 더 구체적일 경우 어떻게(hwo) 하겠다는 것도 나오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왜 하는지를 스스로 분명하게 인식하는 것입니다. WHY가 분명해질수록 WHAT과 HOW는 비교적 쉽게 정할 수 있고 그 목표는 실현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. 더불어 언제(when)까지 목표를 달성할지도 정해야 실행에 집중력이 생겨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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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공부를 새해 목표로 세우신 분들께 What/How에 대한 한 가지 대안이 될 수 있는 "스피킹 앱 neo+"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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